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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재료, 다꾸템, 오타쿠템 위주 기록

사진찍기를 게을리하여 말만 많음!

 

 

첫날. 11시 30분쯤 나고야역 도착


나고야역(11:30) → 빅카메라 세리아 → 나고야게이트타워 디즈니, 지브리, 미피 스토어(~14:20) →
사카에역으로 이동 → 호텔 체크인(14:50) → 식사 → (비즈가게) 小林株式会社 → (비즈가게)WEST5(~18:00) →
다이소 → 유자와야 → 무인양품 → 식사 → 호텔

백엔샵 중에 세리아가 가장 좋은 것같다... 귀여운 종지가 너무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힘들었음.
똑같은 백엔짜리라도 그릇은 다른 것보다 선물하기에 더 좋다.

 

소수의 사람에게만 필요할 것같은 취미용품도 일본 백엔샵엔 갖추어져있어서 놀랍고 부러워...
꽃 말리는 실리카겔을 팔아서 충격받다. 110g 백엔.

 

한국 다이소에도 시드비즈를 많이 팔지만 색 구성 센스는 차원이 다르게 느껴짐 ...
별거 안 담았다고 생각했는데... 4천엔쯤 나오려나? 했지만 두둥 8천엔 결제 ... 제가 일본 도착하자마자 물건 71개를 샀다고요? 거짓말 ...(근데 집에와서 세어보니까 스티커만 이미 30가지 넘어서 웃겼음,, 4천엔이겠냐고)

 

***

 


나고야역 안에서 길을 찾겠다는 생각은 안하는게 맞는 것 같다! 고통받으며 나고야게이트타워로 이동했다.

지브리는 처음인것같아서 열심히 구경했다.
가격은 상대적으로 견딜만한것같은데 퀄리티가 이게 맞아? 싶은 상품이 몇개 있었다

정품 맞아 이거?ㅠ
개인적인 취향상 지브리는 지지 원툴이라 생각되며 살게 없었다 ........

이때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서 고통스러운 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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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와 레이스, 수예도구를 판매하는 코바야시 주식회사(小林株式会社)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셨고 미유키, 토호비즈 종류가 많았다. 그리고 체코 비즈 종류는 적었지만 저렴하게 살 수 있었다.

 

인생에서 체코 비즈 이렇게 저렴하게 구입한 게 처음인것같애 ...왼쪽 상단 두가지 비즈는 아예 재고를 다 털어옴ㅎ
5500엔이상 구입해야 카드결제가 된다는 사실을 몰라서 물건을 더 고르느라 시간을 많이 소요했다. 
(이날 볼 계획이었던 비즈가게 두 곳은 18시까지만 영업하는 가게)
직원분이 여행 끝나기 전에 한번 더 방문해달라고 하셨는데 이날 너무 찐따력 MAX여서 수치스러워서 재방문 못함
비행기 탄 날이고 비까지 왔으니까 참작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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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WEST5 토호상사(東宝商事)
이 곳을 먼저 갔어야했는데!!!!!!!!!!!! 미유키 비즈를 세상에서 가장 저렴하게 파는 곳들 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음.
코바야시에서 이미 구입한 비즈들이 많아서 눈물이...;;;; 체코비즈는 믹스로만 조금 있었음.
그런데, 토호상사인데 토호비즈는 별로 없고 온통 미유키뿐이야...ㅋㅋ

이외 멋진 신주 장식과 체인이 많았는데, 체인을 무게로 달아 금액을 책정하는,,, 한국에선 보기 어려운 방식이지만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음.

그람당 30엔이라 멋진건 하나에 3-4백엔씩 해서 포기했다. 그런데 이거 어디에 쓰는걸까?
일본 재료샵 돌다보면 꽤 흔히 보이는데 구멍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본딩을 해야할듯한데 어디에...??


브랜드 비즈 외에 일반 진주같은 것들은 한국이 더 저렴한 것 같다. 
요즘 스타일의 신제품이 자주 입고되는 분위기가 아니어서 그 점은 아쉽다. (이런건 한국이 최고^^~)

하지만 다양한 점토를 같은 틀로 찍어내어 설명과 함께 무게와 촉감을 느낄 수 있게 전시해 두거나,

공구를 시연해볼 수 있도록 재료와 함께 비치하는 등 재료가게로서 기본에 충실한 곳이라 너무너무 좋았음...

 

미유키 비즈 중심으로 구입. 이만큼 구입했는데 5천엔을 넘지 않았다. 부럽다 나고야 사람들아 ...
이 날이 5, 15, 25일에 해당해서 5% 할인도 받았다! 최고의 가게!!!!!!!

(3,4번째 사진은 각각 300엔짜리 랜덤믹스(아마두 재고털이용) 봉투에 들어있던 친구들이다. 토호 제품들로 구성되어있는데 플라스틱 비즈들의 퀄리티가 그닥인 점이 눈에 띈다. 하지만 한봉씩 들어있는 토호 20g 시드비즈만 해도 300엔값은 충분히 하기 때문에 아주 만족한다.)

 

 

***



다음은 다이소로 가고싶었지만 이날 비도 오고 GPS가 오락가락해서 길을 못찾을듯해서(원래 좀 길치임)
그냥 눈에 보이는 사카에 로프트에 들어갔는데 들어가보니 다이소가 나왔다 (??????)
알고보니 같은 건물이었어 ... 아래층에 로프트가 있다고 해서 내려갔더니 로프트는 없고 유자와야가 나왔다(?????)
그래서 유자와야를 구경했다. 끝까지 로프트는 못찾고 결국 3일차에 가게됨

다이소에서 만난 엄청나게 귀여운 와펜들... 고르기가 너무 힘들어! 

 

전부 백엔짜리인줄알고 심장이 멎을뻔했다가 급실망한 자수리본들.

/다이소에서 토호와 프레시오사라니 너무 부럽따! 일본인들아!

 

300엔짜리 2액형 레진이 있다. 퀄리티가 궁금해서 사볼까 하다가 1:1이라 그냥 안샀음. 
예전부터 일본은 2액형 레진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는 인상이었는데... 백엔샵에서 보이는거보면 이제는 달라졌을지도?


/넘쳐나는 캐릭터콜라보 실리콘몰드. 식품이나 비누용으로 쓸만한 크기이고 레진용으론 좀 크다.


***

 

유자와야에서 만난 너무나 아름다운 자수리본들. 한참 들었다놨다하며 보다가 구입하지는 않았다. 사용처가 애매하여...

 

예전에는 유자와야가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너무너무 선녀같다. 한국 온라인 재료가게들 뺨치는 가격

/한국어 몰드 발견. 갈수록 일본에서 한류 영향이 크게 느껴지는듯...

 

구성이 조금 아쉬운 체코비즈믹스.

/리버티 조각원단이 2~3백엔?!!! 띠용... (예쁜건 없었어) 나는 다른 코너에서 산리오와 콜라보한걸 샀다. 400엔 정도였던 듯...

/백엔짜리 조각원단에서 발견한 고양이들. 웃기게 생겨서 사고싶었지만 참다

 

정말 재밌게 구경하고 실제로 구입한건 이게 다이다. 살만한게 많았는데 너무 게을러서 진짜 쓸 것들만 집어왔다.

아서 또 구자말이집게 삼,,,^^ㅋ 미니사이즈라 참을 수 없었어~ 
미유키로고가 박혀있는데 600엔정도밖에 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었어~
같은 시리즈 평집게랑 니퍼도 사올것을....... 떼잉

이 다음은 무인양품 보고 스시집갔는데 공예와 무관한 코스는 이 포스트에서 생략하기로



2일차.

오스 근처 카페 mill 에서 식사 → 오스거리 구경 → 스루가야, 만다라케 등 오타쿠가게들 → (공예재료가게)abc500en
보크스 쇼룸 → 소품샵 Seant → 토리키조쿠에서 식사 → 돈키호테 → 호텔

리뷰에 호들갑떠는 인간들 분간할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 mill은 아침도 치즈케익도 그냥 평범했다.
오스거리는 꼭 가고싶었던 가게 외에는 눈 닿는데로 들어가서 구경한거라 (이날 정신이 좀 혼미함)
지금 구글지도를 보아도 어디를 갔던건지 잘 모르겠다ㅋㅋㅋㅋ 

 

아무튼 어딘가에서 구입한 수건들. 

 

***

 

지나가다가 본 잡동사니 가게...처럼 보이는데 (익숙한 남포동의 향기가 난다 ...)
안에 들어가니까 쫌 귀여운 그릇을 팔더라구 ... 그런데 이런 그릇들은 유약이 제대로 된걸지 무서워서 못사겠단 말이지

 

 

***

 

 

이국적인 느낌의 가게 Maraika Osuten. 눈을 사로잡는 외관에 실제로 재밌는 게 많긴 했지만 세계 여러 나라 관광지에서 볼 수 있는 물건들을 가져다가 판매하는 곳이라 보다가 조금 식었음... 좀 더 코어하게 특정 문화권에 집중한 가게였다면 더 흥미로웠을 것 같다. 2층에는 거의 박물관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내가 보기엔 (딱히 조예가 있는 건 아니지만) 보석 그 자체로서의 가치보다는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물건이라 가격이 비싸게 책정된 것들이 많이 있었다. (구입하라고 책정해 놓은 가격이 아닌 것 같았다고 할까?)

아무튼 보다가 식었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힌두교 부적 몇 개만을 샀다. 전부 다 좋은 의미이기 때문에 그냥 그림이 마음에 드는 걸로 샀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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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마트에서 본 웃기게 생긴 텔레토비 굿즈들ㅠㅠ 여기는 390엔+세금 균일가 가게이다.

구글 리뷰로 봤을 때는 이 가게가 고전 만화 굿즈가 많다고 해서 한껏 기대를 하고 갔는데 (특히 내가 본 리뷰에서는 꼬마 마법사 레미 굿즈가 있었음,,,) 안타깝게도 내가 관심 있는 브랜드가 거의 없었다

 

레미는 팔다 남은 거라도 하나...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하나도 없었고. 다른 IP들은 팔다 남은 재고가 딱 한두 개인 것들을 발견하긴 함,,, 무덤 같아서 오히려 슬퍼.............

 

그리고 중국에서 떼온 탑꾸, 로제트같은 오타쿠 아이템들이 있었는데 가격 대비 굉장히 화려하고 귀여워서 솔직히 내가 소비자 입장이어도 뭐 하러 몇 만 원씩 주고 핸드메이드 제품을 사겠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직접 만든다해도 재료비가 더 나와 진짜로 ...

 

땡큐마트에서는 이마이 구입했다 티셔츠가 너무 웃긴거지,,,ㅠ 정작 입고 나가니까 너무 창피해서 겉옷을 못벗겠더라고

 

 

 ***

 

 

스루가야에서 220엔씩 주고 구입한 가챠들. 일본만화 하나도 안보는 오타쿠 탈락 인간이 되어가지고 살게없어 진심으로.
만다라케에서는 살게 더 없었다. 인형코너가 넘 짝아서 실망. 그리고 이 자식들 알리 테무에서 신제품 사는 것보다 더 비싼 가격으로 블라인드 박스 인형을 팔고 있어서 황당

 

 

***

 

 

작년에 출시된 리카들이 벌써 만다라케에... 오른쪽을 사고싶었는데 눈동자 페인팅에 미스가 너무 잘 보여서 포기했다. 아 지금봐도 디폴이 너무 귀여워,,, 둘다 데려오고싶었는데 왜 하필 공뎀이
얼굴 생김새는 왼쪽애가 더 낫긴 하다. 맹맹~한 매력이랄까,,, 철마다 오는 복각리카 사고싶어 병을 조금 잠재울 수 있을까 하여 구입. 이럴 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나는 그다지 희소성이나 시세에는 관심이 없고 인형 생긴 것 딱 하나만 봐서 그나마 다행이다 싶다..ㅋㅋ

이외 온갖 오타쿠가게들 다 들어갔었는데 빈손으로 나왔다. 보스크도...ㅋㅋㅠㅠ (1/6이하도 쇼룸에 들여달라 우우)

 

 

***

 


abc500en 두 지점 다 가봤는데 여긴 안좋은 의미로 충격적인 가게였다.
첫날에 갔던 코바야시도 그렇고 도대체 일본인들 왜 손님 받는 가게에서 손님들이 볼 수 있는 장소 정리를 안 하는 거냐?????

여긴 온갖 물건이 마구 쌓여있고, 복잡하게 진열되어 있어서 한번 건드리면 원위치 못 시킬 것 같아서 꺼내 볼 수가 없을 정도였다.

이 정도로 물건이 겹쳐있으면 청소는 제대로 할 수가 있겠냐고,,, 아주 협소한 공간이라 공기까지 안 좋은 느낌이 든다.

 

가격도 굉장히 비싼데 유자와야에서 100엔 정도 하는 몰드를 3~5백엔 받고 있었다.

보통 재료 가게에서 10개 100개 한 줄 단위로 파는 구슬들을 낱개로 몇십엔씩에 비싸게 파는 방식.

아마 클래스나 기타 다른 루트로 수입을 확보하는 게 아니고서야(수강자에게만 50% 할인 같은 거...) 소비자들도 바보가 아닌데 여기서 도대체 뭘 사간다는 건지 모르겠음. 한국인이 봐도 이런데 현지인들은 어떻겠냐고,,, 심지어 백엔샵, 유자와야, 파츠클럽, 기와제작소가 근방 1km안에 다 있는데

아참 기억에 남는 거. 진짜 나비 날개를 팔고 있었다

 

 

***

 

 

기대 없이 들렀던 소품샵 SEANT. 사고 보니 너무 평범한 그릇인가? 했는데 뒷면이 너무 귀여워서 합껵




3일차.


코메다커피에서 아침 → 호텔 → 츄니치빌딩 구경 → 해리포터 마호토코로 → 파츠클럽 → 캔두 →
타마란에서 점심 → 호텔 → 파르코 캐릭터관 → 기와제작소 → 핸즈 → WEST5 → Book off → 로프트 → 라무치이

이날은 딱히 할게 없다고 생각해서 쓸데없이 호텔 왔다갔다하며 여유부렸는데,
17시 반쯤부터 충동적으로 west5 다시 가느라 뛰어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해리포터샵 가격은 비싼데 물건들이 다 못생겨서 진심으로 충격받았음... 다른 IP 굿즈샵은 제품이 예쁘기라도하지 장난하니
뭐라도 사고싶었는데 비싼건 참아도 못생긴건 못 참아서 구매 실패!

하나하나 다 별로라서 사진조차 찍지 않았고 그나마 딱 하나 찍은 게 이 니플러 램프이다. 아니 이 램프만 봐도 말이야 나같으면 램프쉐이드 부분은 패브릭을 썼겠어...  최선이야 이게? 22만원짜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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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츠클럽. 마지막 일본 방문 이후 출시된 레진몰드들이 다~ 시원찮았다. 
근데 또 사긴 샀음. 집에 와서 다시 자세히 봐도 떼잉~~~~~~~싶은데 사긴 사...
 
아무튼 그와중에 석분점토+UV레진코팅해서 만든 예시작에 영업당해 생애 처음으로 석분점토를 사봤다.
https://prtimes.jp/main/html/rd/p/000000180.000061261.html
실물로 보면 도자기같은 느낌이 난다. 검색해보니 한국에서는 석분점토로 조형을 하는 분들은 많아도 
몰드에 찍어 악세사리 등으로 활용한 예는 별로 없는것같다. (오히려 이쪽이 단순한 활용인데)
파츠클럽에서 판매하는 일부 몰드와 상성이 좋은듯. 나도 이미 갖고 있는 것들이라 시도해보기로!

그런데 이거 검색해 보니까 2021년 레시피였다. 그동안 일본 방문했을 때는 왜 안 보인 거지

지하철 지하상가 내에 있는 지점이라 크기가 크지도 않았는데 클래스? 모임?이 열리고 있었다.
뭐 만드시나 궁금했는데 쫌 실례일것같아서 흰자로만 구경 ... 점원분들이 친절했다.

 

***

 

 

캔두. 파츠클럽과 마찬가지로 지하철 상가에 있는 크기가 작은 곳이었는데 레진용품 ㅈㄴ많은거 실화...?
무슨뜻인지 모르겠지만 일본어 몰드 몇개를 샀다. 오타쿠용이니까 다 좋은 말이겠지 뭐

백엔샵에 오타쿠용품 진짜 많은거 봐도봐도 참 신기해...

 

 

***



점심먹고 아래쪽으로 내려갔다.
파르코 캐릭터관은 대단한 곳이었다. 포켓몬, 산리오, 미피, 리락쿠마, 짱구, 치이카와, 프리큐어 등등 다 있다. 들어가면 못 나온다.

피카츄 인형 굳이 사지 않는 편인데 너무 귀여워서 충격받고 살 수 밖에 없었다.... 

주먹밥친구 데려왔습니다. 귀가 쫑긋한 녀석으루 잘 골라서


그런데 정말 객관적으로 모든 캐릭터 굿즈샵 중에 포켓몬 센터가 제일 가성비가 좋다. 짜치는게 단 하나도 없음;

(ㅈㄴ비싼 브랜드는 디즈니, 미피스타일이고 상대적으로 저렴한건 리락쿠마, 포켓몬인듯 나머진 그 사이에...)

아침에 해리포터를 보고 온 뒤라 이것이 오리지날 일본 IP의 존엄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ㅋㅋㅋㅋ

너무 귀여운 마테. 왼쪽거 격투포켓몬밖에 안남아있어서 패스했는데 너무너무 아쉬웠다....
포켓몬 타입별로 모아놓은 디자인들은 다 귀여운듯

그리고 MT에서 나온 거대한 마테;; 작게 만들어줘;;;; 어디다 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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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웃기게 생긴 짱구&배드배츠마루 콜라보

 

전보다는 물욕이 많이 줄기도 했고 쇼핑 도중에 엔화 잔액을 실수로 봐버리는 바람에(ㅋㅋ...) 파르코에선 마이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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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제작소는 늘 좋다. 예시작 구경만 해도 너무 좋음...
레시피는 본사 차원에서 개발하던데 예시작도 본사에서 내려보내는걸까? 지점 직원들이 키트를 받아 만드는거겠지?
재미있었던 레시피는. 최근에 한국에선 비즈를 한줄씩 꿰어 화분에 심는 식물로 만드는게 유행이었는데
여기서는 분재가 컨셉이었음ㅋㅋ 사진을 안찍어와서 공홈 불펌;

정작 토호상사에서는 못본 토호비즈를 구입. 근데 솔직히 토호비즈는 균일성면에서는 제값을 좀 못하는것같다.
하지만 또 미유키와는 미세하게 모양이나 크기가 다르고. 하늘 아래 같은 색조는 없으니까 아무래도 사야겠죠^^
20g에 330엔이었는데 우연히 내가 마음에 든것들이 다 저렴했을뿐이고 천엔이 넘는 친구들도 많았다.

가격책정을 이해할 수 없어서 찍은 사진인듯 (동일크기, 동일시리즈인데 왜?)

이전에 못본듯한 체코 꽃비즈 색이 있어서 여러종류 구입했다. 찾아다니던 초록 땅콩비즈도 체코출신으로 겟
전보다 물욕이 줄어 금속 재료를 담지 않고 이만큼만 구입... 대용량 시드를 빨간색으로만 3가지 구입했는데 볼수록 예쁘고 맘에 쏙

근데... 면세 좀 해주라 진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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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제작소 찾다가 본 엔젤릭 프리티랑 안나수인데 둘이 붙어있으니까 뭔가 웃긴 것 같아서 사진 찍었음 하나는 시커멓고 하나는 핑크핑크

 


핸즈를 보다가 충동적으로 WEST5에 다시 한 번 가야 후회가 남지 않겠단 생각이 들어서 막 뛰어갔다. (몇년 내에 또 올거지만^^,,,,)
아주 조금 더 구입.

 

 

***

로프트에서는 귀여운 쪼그만 테이프와 소장 및 선물용으로 아름다운 틴케이스에 든 간식을 좀 샀다.
순식간에 면세가능 금액을 뛰어넘으며.....^^ 도쿄에서 이 틴케이스에 든 무언가를 구입하려고 이리저리 헤맸던 기억이 나...

 

틴케이스 제작업체에서 같은 틴케를 일본 전역의 많은 베이커리, 과자 가게에 납품하고 있기 때문에 겉모습이 같다고 해서 내용물이 같지가 않다. (틴케이스만 소매로 판매하지 않음) 시간이 없어서 자세히 안 보고 그냥 사왔는데 열어보면 내용물이 정말 귀엽고 ... 정작 맛을 보면 그냥 평범한 맛의 저렴한 과자같은 느낌... 진짜 100% 선물용으로 기획된 상품같았다. 그냥 파삭파삭한 계란과자;

 

 

***

 

마지막으로 산거 몇가지

 

이번 여행에서 구입한 테이프류는 이게 전부이다. 백엔샵에 마테가 그럴듯한게 없었어서 아쉽

 

백엔샵 스티커들 요란한 애들 위주로ㅋㅋㅋㅋ 초딩때 미치게 좋아했던 성드래곤걸 넉김의 소녀 스티커를 샀당

동료가 똥스티커 왜 샀냐고 했는데ㅠ 듣지마 똥스티커야 넌 최고의 스티커야(아마도)

 

잡화,,,,, 백엔짜리 UV+LED 라이트라니 띠용. 파장 커다랗게 표기해준거봐 너무 좋다.

한국 업체들도 본받도록...ㄱ- 그리고 레진 팔 때도 경화되는 파장을 기재해주길 바란다 제발.

왼쪽 아래는 물티슈 뚜껑인데 렌티큘러로 되어있다. 조카가 신기해할거같아서 사봄

글고 의외로 맛있어서 더 살걸 후회한 레몬 소프트 캔디. 이름을 모르겠다~

 

코여운 와펜, 원단. 일본인들 고양이를 너무 사랑해서 원단이 진짜 많은데 그 많은 고양이패턴 원단들 중 가장 마음에 든 것이다.

 

몰드들. 생각해보니 카타카나는 없는지 찾아볼 것을 ... 알파벳 몰드 N~Z도 당연히 샀음

이번에 백엔샵 몰드들이 좀 시원찮아서 아쉽다. 귀여운 것좀 만들어!!!!!!!!

 

맘에 든 비즈들 크게 보기

 

마지막으로 공항에서 가챠머신 두번만.

이누야샤 대롱가챠는 캐릭터 라인업이 너무 좋아서 누가 나오든 좋다! 하고 돌렸더니 오잉? 1등(?)이 나와버렸음

사실 난 싯포가 갖고싶었는데 더 좋아해야할지 ... 호빵맨은 짤랑이나 딸랑이를 원했는데 원하던게 나왔다 히히

 

 

 

어우... 물건 사진찍는거 보통 귀찮은게 아니네 이래서 사람들이 영상을 찍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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